바다 심경고백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다 소속사 이적 심경고백 “친오빠와 결별 표현 적합하지 않아” 바다가 최근 소속사 이적과 관련해 미니홈피를 통해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바다는 30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다이어리를 통해 "저는 어릴적부터 노래하고 춤추고 연기하며 무대에 서길 원했다. 나는 그러려고 태어난 사람인것 같다"며 "뮤지컬과 더 마주하게 해 주려는 저의 친오라버니와 친한 지인께서 더 전문성 있는 회사를 직접 찾아 소개해 주셔서 현재 PL엔터테이먼트 계약을 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뮤지컬 쪽 연기분야를 분리해 활동하는 부분을 체계적으로 밟아 나가길 바라는 전 소속사의 배려"라며 "'친오빠와 결별' 이런 표현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31일 바다의 전 소속사 관계자는 뉴스엔과의 전화통화에서 "뮤지컬 활동은 현재 바다가 이적한 회사(PL엔터테인먼트)에서 담당하고 '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