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자밀라, 미니홈피 방문자 폭주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 뉴 페이스 자밀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밀라 미니홈피에 방문자가 폭주하고 있다.
　
　지난 12일 미녀들의 수다에 첫 출연한 자밀라는 자기소개에서부터 애교섞인 목소리와 몸짓으로 남자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전국적으로 열풍인 원더걸스의 "텔미"를 추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현재 자밀라 미니홈피는 하루방문자만 10만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너무 예쁘다" , "모니카 벨루치를 닮았다"며 자밀라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 [사진출처=자밀라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