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거침없이 핫이슈!

윤종신-전미라 부부 결혼 1년만에 득남

가수 윤종신(38)과 테니스 스타 전미라 부부(29)가 아들을 얻었다.

전미라는 지난 12일 강북의 한 병원에서 3.07kg의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윤종신과 전미라는 지난해 12월 29일 결혼식을 올려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윤종신은 현재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MBC TV '황금어장-라디오 스타'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