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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여친 VIP시사회 사진

◇ 영화 '두 얼굴의 여친' VIP 시사회에 참석한 현빈 (사진제공 = 화인웍스)

 [이희진 기자 / 조선닷컴 ET팀] 봉태규, 정려원 주연의 영화 '두 얼굴의 여친'(감독 이석훈, 제작 화인웍스) VIP 시사회에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지난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두 얼굴의 여친'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주연배우 정려원과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호흡을 맞춘 현빈과 다니엘 헤니가 참석했고, 그의 차기작 드라마 '카인과 아엘'에서 호흡을 맞출 소지섭과 지진희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봉태규를 응원하기 위해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에 함께 출연한 김주혁, '가족의 탄생' 때의 엄태웅, 정유미가 참석했다.

 이외에도 이영자, 홍진경, 에픽하이, 조승우, 박탐희, 이윤지, 강혜정, 한효주, 김지우, 전혜진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로맨틱 코미디 '두 얼굴의 여친'은 연애한번 못해본 구창(봉태규 분)과 다중인격 아니(정려원 분)가 아옹다옹 연애기를 그렸다. 9월 13일 개봉. 
◇ 여친' VIP 시사회에 참석한 강혜정 (사진제공 = 화인웍스)
◇ 여친'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박탐희 (사진제공 = 화인웍스)
◇ 여친' VIP 시사회에 참석한 엄태웅 (사진제공 = 화인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