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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귀국, 앞으로의 행보 궁금증 증폭!

[사진제공:BOF엔터테인먼트]

[SSTV|여창용 기자] 배용준이 귀국을 하면서 그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용준은 지난 7월 3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고, 홀로 공항을 빠져나가 자택에서 시차적응과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은 지난해 '태왕사신기 촬영에서 당한 다리 부상이 완쾌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재활치료에 전념할 것으로 전했다.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까지
이 남아있다는 것. 국내에서 마무리 치료와 함께 광고촬영 등의 일정을 소화할 계획.

오는 8월 29일은 배용준의 생일. 배용준의 팬들은 매년 생일때마다 성금을 모아 국제구호단체에 배용준의
으로 기부를 하고 있다. 재활치료에 전념할 배용준과는 달리 배용준의 팬들은 배용준의
을 준비하기 위해 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은 지난해 12월 '태왕사신기' 종영 이후 지난 6월 드라마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었다. 당시 NHK에서 마련한 기자회견과 특별방송 녹화현장에는 300여명의 한국, 일본, 대만 등의 취재진이 참석해 배용준에 대한 인기와 관심을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