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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딸 ‘연예인으로 대성할것 같은 스타 2세’ 1위 뽑혀

배우 정웅인의 딸 정세윤 양이 연예기자들이 뽑은 '연예인으로 대성할 것 같은 스타 2세' 1위를 차지했다.

세윤 양은 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새 코너 '대한민국 스타랭킹'에서 집계한 연예기자들이 뽑은 '연예인으로 대성할 것 같은 스타 2세는?'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세윤 양은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의 딸 수리를 닮은 외모로 '한국판 수리'란 애칭을 갖고 있다.

이어 유준상 홍은희의 아들 동우 군이 2위, 김창렬 아들 주환 군이 3위, 신동엽 딸 지효 양이 4위, 차승원 아들 노아 군이 5위, 조재현 아들 수훈 군이 6위, 이경규의 딸 예림 양이 7위에 올랐다.

이날 '일밤'의 '오빠밴드' 후속으로 첫 방송된 '대한민국 스타랭킹'에는 김용만 김구라 이성미 신정환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