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이 콜택시로 밴을 따라오는 사생팬을 2번 봤다고 밝혔다.
장근석은 최근 SBS 수목드라마 '미남이시네요'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서 팬들이 예로 든 사생팬의 종류 5가지에서 밴을 따라오는 콜택시를 봤다고 답했다.
팬은 "예전 빠순질 할때 기억을 더듬어보면 사생팬이란…"이라는 제목으로 "1. 숙소나 집 앞에서 진 치고 있음, 2. 미용실 앞에서 진 치고 있음, 3. 촬영현장에서 진 치고 있음, 4. 밴 따라다니는 콜택시는 사생임, 5. 촬영현장에서 개인 물품이 없어짐"이라는 글을 썼다.
또 팬은 "이 정도? 대체 태경신한테 몇 가지가 해당이 되는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장근석은 '눈팅'이라는 닉네임으로 "4번 상황 2번 목격"이라고 답해줬다.
장근석은 최근 SBS 수목드라마 '미남이시네요'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서 팬들이 예로 든 사생팬의 종류 5가지에서 밴을 따라오는 콜택시를 봤다고 답했다.
팬은 "예전 빠순질 할때 기억을 더듬어보면 사생팬이란…"이라는 제목으로 "1. 숙소나 집 앞에서 진 치고 있음, 2. 미용실 앞에서 진 치고 있음, 3. 촬영현장에서 진 치고 있음, 4. 밴 따라다니는 콜택시는 사생임, 5. 촬영현장에서 개인 물품이 없어짐"이라는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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