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투데이] 정신수련원 원생들의 원장 살해미수, 집단 성관계 강요 등 엽기적인 범행행각에 탤런트 A씨가 개입돼 충격을 주고 있다.
A씨는 평소 출연작을 통해 청렴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은 인물로 현재 그의 미니홈피는 팬들이 게시한 성토의 글이 들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입건된 71명의 피의자들 대부분이 현재 범행 대부분을 자백하고 있어 수사에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피의자 중에는 탤런트 A를 비롯해 치과의사과 교사, 공무원 등 사회적 지위를 가진 이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수련원에 현금이 많다는 점을 노리고 운영권 장악을 위해 지난 2007년 12월부터 수 차례 원장 살해 시도를 해왔으며, 원생 포섭을 위해 70여 차례 성관계를 강요,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거침없이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라 제시카 파커 쌍둥이 딸 사진 공개 (0) | 2009.12.17 |
---|---|
'강심장'이특 닮은꼴, 알고보니 일본 'AV배우' (0) | 2009.12.17 |
‘불쌍한 개 반전’ 동영상 논란 (0) | 2009.12.17 |
이번엔 짝퉁 2NE1? 태국 女 그룹 뮤비 컨셉 흡사 눈길 (0) | 2009.12.17 |
벤 버냉키, 타임지 '올해의 인물'에 선정 (0) | 2009.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