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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은 선배 연기자 손태영과 분장실 문제로 멱살까지 쥐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말도 안되는 사실로 인해 이를 그대로 믿을 사람들을 생각하면 화가 난다"며 "보이지 않는 폭력,나조차도 처음 듣는 이야기를 마치 사실인 양 꾸며대는 이젠 더 이상 웃을 수 만은 없는 현실,마인트 컨트롤과 평정심이 필요한 지금"란 글을 게재해 자신에 관련된 구설수가 무척 답답하다는 것을 토로하고 있다.
아울러 "촬영장 가면 멱살잡고 싸웠다는 태영언니랑 얘기나 해봐야지...이성을 잃고 잠시 정체성의 혼란기에 빠져든 나, 하지만 진실을 언제나 통한다는 사실"이라며 다시 평정심을 찾을려는 모습이 엿보인다. 한편 손태영 측 역시 박민영과 마찰설은 말도 안된다며 무척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많은 네티즌들은 "진실을 언제나 승리하고 통한다 힘내세요"라는 공통된 응원의 목소리로 박민영에게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응원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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