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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조의지 기자] KBS 2TV '매리는 외박 중'에서 개성 넘치는 여배우 서준 역을 맡은 배우 김효진이 패션 화보에서도 여배우로 등장했다.
김효진은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가 진행하는 '쉐어 해피니스' 자선 화보에서 여배우 컨셉트로 촬영했다.
'매리는 외박 중'의 빡빡한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자선 화보를 통해 여러 복지 단체에 성금이 기부된다는 얘기를 듣고 기꺼이 동참의사를 밝혔다.
김효진은 실제 촬영 현장을 연상시키는 대기실과 레드카펫 세트에서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로 드라마 속 서준과는 또 다른 여배우를 표현했다.
김효진은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가 진행하는 '쉐어 해피니스' 자선 화보에서 여배우 컨셉트로 촬영했다.
'매리는 외박 중'의 빡빡한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자선 화보를 통해 여러 복지 단체에 성금이 기부된다는 얘기를 듣고 기꺼이 동참의사를 밝혔다.
김효진은 실제 촬영 현장을 연상시키는 대기실과 레드카펫 세트에서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로 드라마 속 서준과는 또 다른 여배우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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