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 출신 박희본이 최근 근황을 전했다.
박희본은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예대에서 촬영 중이랍니다! 좀비들과 함께~~~목이 엄청 아프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밀크의 리더였던 박희본은 지난 2010년 김태희와 영화 <그랑프리>에 출연했으며 영화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밀크 출신 서현진 또한 최근 MBC <짝패>에 출연하면서 밀크 멤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출처: 박희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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