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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과로로 병원 行…24일 부터 촬영 재개


SBS '웃어요 엄마'에 출연 중인 연기자 김진우가 과로로 병원에 입원했다.

23일 한 매체는 "김진우가 집에서 감기 몸살 증상 때문에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다"면서 "현재 서울 강남 모처의 병원에서 입원중이다"라고 소속사 측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극 중 비 맞는 신이 있었는데 이후 감기 몸살 증세가 있었다"면서 "오늘 중으로 퇴원하고 24일 부터 정상적으로 촬영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한편, 2006년 연극 '아담과 이브, 나의 범죄학'으로 데뷔한 김진우는 현재 '웃어요 엄마'에서 신문사 사회부 기자 배연우 역을 열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