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권수빈 기자]
장윤주가 킬힐 없이도 8등신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델 장윤주가 굽없는 플랫슈즈를 신고 여러 행사에 참여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장윤주는 높은 킬힐이 아닌 플랫슈즈 차림이지만 톱모델답게 환상적인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볼륨감 있는 날씬한 몸매는 괜히 톱모델이 아니란 것을 증명하고 있다.
3월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크링에서 열린 2011년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정혁서&배승연 Steve J & Yoni P 패션쇼에 앞서 포토월에 선 장윤주는 이날도 빨간색 플랫슈즈 차림이었다. 블랙 미니드레스에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를 걸치고 호피무늬 클러치백을 손에 든 장윤주는 시크한 패션으로 모델 포스를 뿜어냈다.
한편 장윤주는 패션 활동 뿐 아니라 여러 방송을 통해 얼굴을 비추면서 이기적인 몸매와 예상치못한 예능감으로 방송계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속옷 모델, 요거트 음료 모델 등 여러 CF를 꿰차며 승승장구 중이다.
장윤주가 킬힐 없이도 8등신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델 장윤주가 굽없는 플랫슈즈를 신고 여러 행사에 참여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장윤주는 높은 킬힐이 아닌 플랫슈즈 차림이지만 톱모델답게 환상적인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볼륨감 있는 날씬한 몸매는 괜히 톱모델이 아니란 것을 증명하고 있다.
3월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크링에서 열린 2011년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정혁서&배승연 Steve J & Yoni P 패션쇼에 앞서 포토월에 선 장윤주는 이날도 빨간색 플랫슈즈 차림이었다. 블랙 미니드레스에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를 걸치고 호피무늬 클러치백을 손에 든 장윤주는 시크한 패션으로 모델 포스를 뿜어냈다.
한편 장윤주는 패션 활동 뿐 아니라 여러 방송을 통해 얼굴을 비추면서 이기적인 몸매와 예상치못한 예능감으로 방송계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속옷 모델, 요거트 음료 모델 등 여러 CF를 꿰차며 승승장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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