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길호가 세상을 떠났다.
올해 71세인 고인은 지난 2003년 신장암 수수을 받고 치료를 해왔으나 1월 암이 전이된데, 심장 합병증까지 생겨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KBS 공채 1기 탤런트인 최길호는 초대 KBS 극회장, 한국TV연기자협회장 등의 역임한 바 있고, 영화 '흑녀' '여로' '해적' '까불지마' 등에 출연했다.
유족으론 부인과 1남2녀가 있다. 월요일(3일) 오후 건국대학교 병원에서 발인.
올해 71세인 고인은 지난 2003년 신장암 수수을 받고 치료를 해왔으나 1월 암이 전이된데, 심장 합병증까지 생겨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KBS 공채 1기 탤런트인 최길호는 초대 KBS 극회장, 한국TV연기자협회장 등의 역임한 바 있고, 영화 '흑녀' '여로' '해적' '까불지마' 등에 출연했다.
유족으론 부인과 1남2녀가 있다. 월요일(3일) 오후 건국대학교 병원에서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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