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털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아온 탤런트 정다혜가 파격 변신으로 섹시미를 드러냈다.
정다해는 30일 스타화보를 통해 비키니 몸매 등을 공개하며 관능미와 건강미를 드러냈다.
말레이시아의 휴양지 코타키나발루의 최대 리조트인 수트라 리조트를 배경으로 촬영된 화보에서 정다혜는 의상과 장소 등 컨셉트에 맞는 다양한 포즈와 분위기를 선보였다.
정다혜는 다음달 7일부터 방영되는 케이블 채널 tvN‘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2에 출연한다.
=>[화보] 정다혜, 관능적인 섹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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