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대두 스타 컬투 정찬우와 김태균의 머리무게가 밝혀졌다.
6월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가수 김종서,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 김재경 등과 함께 일반인들의 ‘전국 고민자랑’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키 165cm에 몸무게 37kg이 나가는 한 여성이 “먹어도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아 고민이다”고 털어놓으며 직접 몸무게를 확인시키기 위해 스튜디오에 올랐다.
실제 옷을 모두 갖춰 입고도 37kg이라는 무게가 나오자 MC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고 순간 우리의 머리 무게가 궁금해 졌다며 정찬우와 김태균은 체중계 위에 자신의 머리를 올려놨다.
그 결과 정찬우는 7kg, 김태균은 7.8kg이 나와 정찬우를 함박웃음 짓게 했다. 또 이영자의 다리만 무려 20.9kg이 나오자 정찬우는 “이 체중계 고장 난 것 같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고민을 전한 여성은 “해결할 수 있는 약도 없고 운동을 해도 살이 찌지 않는다”며 “뒤에서 거식증이 아니냐고 사람들이 수근거린다. 그런 얘기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6월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가수 김종서,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 김재경 등과 함께 일반인들의 ‘전국 고민자랑’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키 165cm에 몸무게 37kg이 나가는 한 여성이 “먹어도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아 고민이다”고 털어놓으며 직접 몸무게를 확인시키기 위해 스튜디오에 올랐다.
실제 옷을 모두 갖춰 입고도 37kg이라는 무게가 나오자 MC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고 순간 우리의 머리 무게가 궁금해 졌다며 정찬우와 김태균은 체중계 위에 자신의 머리를 올려놨다.
그 결과 정찬우는 7kg, 김태균은 7.8kg이 나와 정찬우를 함박웃음 짓게 했다. 또 이영자의 다리만 무려 20.9kg이 나오자 정찬우는 “이 체중계 고장 난 것 같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고민을 전한 여성은 “해결할 수 있는 약도 없고 운동을 해도 살이 찌지 않는다”며 “뒤에서 거식증이 아니냐고 사람들이 수근거린다. 그런 얘기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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