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기자] 홈플러스의 ‘착한 나눔바자회’에 참여한 가수 아이유와 우승민이 함께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는것에 이어 아이유의 우월한 비율과 우승민의 안타까운 비율이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6월16일 서울 상암동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열린 ‘착한 나눔 바자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MC강호동 뿐만 아니라 아이유와 우승민이 함께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아이유와 우승민이 함께 찍힌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둘이 함께한 사진에서 아이유보다 우승민이 살짝 더 작았던 것. 게다가 우승민은 비율에 있어서도 아이유에 아주 못 미치는 굴욕을 얻기도 했다. 아이유는 키는 다소 작았지만 7.5등신이라는 우월한 비율을 뽐냈고 우승민은 아이유와 같은 키임에도 불구하고 6.5등신에 그쳤다.
한편 이날 열린 홈플러스 '착한 나눔 바자회'는 홈플러스 임직원과 고객들이 기증한 물품을 전국을 돌며 판매 이익금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하는 사회공헌 행사로 2004년부터 매년 꾸준히 진행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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