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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녀’ 모델 강가연, 혜성처럼 등장에 모델대회 긴장

‘베이글녀’ 모델 강가연, 혜성처럼 등장에 모델대회 긴장

[뉴스엔 조현진 기자]

모델 강가연이 혜성처럼 등장해 모델계가 술렁였다.

SBS '2011 슈퍼모델 선발대회' 접수동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된 모델 강가연이 아시아 모델협회인 '2011년도 미스에코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본선 진출한 사실이 알려져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스에코코리아 선발대회'는 단순한 미인대회가 아니라 지구와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전세계에 알리고 친환경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목적으로 추진된 대회다.

모델 강가연은 슈퍼모델이라고 하기에는 아담한 168cm의 키에 베이글녀로 불릴만한 몸매를 갖고 있다.

강가연은 피팅모델을 시작으로 모델활동을 시작했으며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한 후 미스에코 선발대회에도 입상하여 본인의 모델의 꿈을 이루겠다는게 강가연의 목표이다.

끝으로 모델 강가연이 오는 21일 열리는 '미스에코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입상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