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데이비드오-권리세, 첫만남 어땠나 ‘풋풋’ 손잡기부터
[뉴스엔 박정현 기자]
데이비드오와 권리세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6월 1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 데이비드오 권리세는 첫만남을 가졌다. 데이비드오는 권리세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었다. 권리세 역시 정우성을 이상형으로 꼽으면서도 데이비드오가 마음에 든 표정이었다.
노지훈의 주선으로 만난 그들은 합동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함께 노래를 하면서 종종 어색한 순간도 맞았다. 그 모습이 풋풋한 연인의 첫 만남처럼 싱그러웠다. 데이비드오는 노지훈의 충고를 기억했다. 손을 잡으라는 것이다.
데이비드오는 권리세에게 무대 중간에 손을 잡는 퍼포먼스를 제안했다. 권리세 역시 좋다고 했다. 함께 노래를 했다. 타이밍을 잡은 데이비드오가 손을 내밀었고 권리세는 그 손을 잡았다. 그렇게 첫만남이 진행됐다.
다른 커플들이 스킨십과 키스에 집중하고 있는 사이에 두 사람은 손잡기부터 시작하고 있다. 오히려 그 모습이 매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아직 초보 연예인인 만큼 아직까지 방송에 적응하지 못한 듯 아마추어적인 모습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박정현 기자]
데이비드오와 권리세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6월 1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 데이비드오 권리세는 첫만남을 가졌다. 데이비드오는 권리세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었다. 권리세 역시 정우성을 이상형으로 꼽으면서도 데이비드오가 마음에 든 표정이었다.
노지훈의 주선으로 만난 그들은 합동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함께 노래를 하면서 종종 어색한 순간도 맞았다. 그 모습이 풋풋한 연인의 첫 만남처럼 싱그러웠다. 데이비드오는 노지훈의 충고를 기억했다. 손을 잡으라는 것이다.
데이비드오는 권리세에게 무대 중간에 손을 잡는 퍼포먼스를 제안했다. 권리세 역시 좋다고 했다. 함께 노래를 했다. 타이밍을 잡은 데이비드오가 손을 내밀었고 권리세는 그 손을 잡았다. 그렇게 첫만남이 진행됐다.
다른 커플들이 스킨십과 키스에 집중하고 있는 사이에 두 사람은 손잡기부터 시작하고 있다. 오히려 그 모습이 매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아직 초보 연예인인 만큼 아직까지 방송에 적응하지 못한 듯 아마추어적인 모습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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