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미경 인턴기자] 연기자 소유진이 와인을 즐기며 여유있는 시간을 보냈다.
소유진은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제 시간얘기를 해서 그런지 모든 나의 현재와 과거 시간이 뒤죽박죽 되어있는 하루 일상을 사는 꿈을 꾸었다. 집은 90년대 초반 살던 집. 회사는 지금 회사. 근데 나는 아직 데뷔 전. 만나는 사람들은 어제와 똑같고. 뭐 그런 뒤죽박죽 엉망진창"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옆에는 마시던 와인이 그대로 놓여져 있는 모습이다. 그의 뒤로 보이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다양한 크기의 와인 병들이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분위기 있어 보인다", "맛있는 와인을 즐기는 모습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18일 연예인 봉사단체 따.사.모(이하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과 '따사모의 사랑나눔바자회'를 열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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