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거침없이 핫이슈!

송창의, '석호필'과 닮은꼴 모습 "똑같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BS 드라마 '신의 저울'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송창의가 '석호필'과 닮은 사진이 공개 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를 통해 알려져 우리나라에서 일명 석호필로 불리는 웬트워스 밀러와 닮은 꼴 사진이 인터넷에 게재되며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사진 속의 송창의와 석호필은 삭발한 헤어스타일과 두상 모양, 콧날 같은 외모와 의상까지 비슷한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닮았다", "두 드라마가 내용이 비슷한데 주인공까지 닮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창의의 이와 같은 사진은 이완과 함께 출연한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의 스틸컷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