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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동생

김정은, 동생에 비하면 난 미운오리새끼였다 배우 김정은이 방송을 통해 여동생 자랑을 하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에 배우 문소리와 출연한 김정은은 함께 영화작업을 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와 개인적인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놨다. 김정은은 이 날 "어릴 때 별명은 '하얀 꽃 돼지'"라며 "엄마는 미스코리아 경북 진, 이모가 미스코리아 진으로 외모가 출중한 집안인데 아무래도 아빠의 유전자 때문에 둥글둥글하게 생긴 것 같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MC 탁재훈이 "원래 그냥 '돼지'인데 본인이 위조한 것 아니냐"고 농담 식으로 묻자, 김정은은 "어릴 때 많이 못생겼다"면서 "대신 동생은 나와 달리 너무 예쁘고 착하다"며 동생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또한, 드라마 '연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서.. 더보기
김정은 동생 하얀꽃돼지였던 나완 달리 예쁜 내 동생! 탑 누나, 한혜진 언니 등의 연예인의 형제, 자매가 인기인 가운데 배우 김정은의 여동생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됐다. 김정은은 1일 방송 예정인 KBS-2TV ‘상상 플러스’에 출연해 "어릴 때 별명이 ‘하얀 꽃돼지’였다. 어렸을 적 못생겼었다" 깜짝 고백했다. 이어 김정은은 "동생은 나와 달리 너무 예쁘고 착하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이 알려지자 김정은의 동생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곧이어 인터넷 상에 김정은의 동생의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하얀 피부와 청순한 외모가 정말 예쁘다"며 칭찬에 입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정은은 "엄마는 미스 경북 진이고 이모가 미스코리아 진으로 외모가 출중한 집안이었는데 아무래도 아빠의 유전자 때문에 둥글둥글하게 생겼었던 것 같다"고 밝히기도 .. 더보기
김정은 동생 “난 미스코리아 집안에 하얀 꽃돼지” 연기자 김정은이 오는 1일 KBS ‘상상플러스’ 신년특집에 출연해 어릴 적 별명을 공개했다. 김정은은 “어릴 때 별명은 ‘하얀 꽃돼지’였었다”면서 “엄마는 미스코리아 경북 진이고 이모가 미스코리아 진 이었던 외모가 출중한 집안이었는데 아무래도 아빠의 유전자 때문에 둥글둥글하게 생겼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자리에 있었던 탁재훈은 “원래는 그냥 ‘돼지’인데 본인이 위조한 것 아니냐?”고 장난스럽게 물었고 이에 김정은은 “어릴 때 많이 못생겼다”고 말했다. 어릴 때 첫 아이라고 예쁜 유모차에 레이스 달린 옷을 입고 예쁘게 꾸미고 다녔었는데 사람들이 기대하고 유모차를 열었다가 다시 덮곤했다는 것. 김정은은 “자신의 동생은 자신과 달리 너무 예쁘고 착하다”고 말해 상상플러스 네 MC들은 남다른 관심을 보이기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