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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소 김예진

김예진, 진실게임 이어 아찔소 로 유명세 탄다 SBS '진실게임'에 '4억 소녀'로 출연해 유명세를 탄 김예진이 이번에는 Mnet '조정린의 아찔한 소개팅 FINAL'(이하 아찔소)에 출연했다. 김예진은 의류 쇼핑몰 사업으로 20살에 CEO가 된 인물로 현재 연간 억대의 수입을 올리며 벤츠 승용차를 몰고 다녀 화제가 됐다. 아찔소에 출연한 김예진은 23살의 어린 CEO지만 알려진 만큼 화려하기만 한 모습은 아니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김예진은 방송에서 "'아찔소' 출연은 연말을 함께 보낼 남자친구를 찾기 위해서다"고 전한것으로 알려졌다. 김예진은 방송에서 이상형은 조인성처럼 잘 생기고, 패션 감각있는 남성이라고 말했으며 까다로운 소개팅으로 도전자들이 "남자친구가 아닌 일꾼을 뽑는 것 아니냐"며 황당해 했다. 한편, '4억소녀' 김예진은 CEO외에도 .. 더보기
4억소녀 김예진, 데이트 상대로 연하남 선택 ‘4억 소녀’로 잘 알려진 김예진이 케이블 채널 Mnet ‘아찔한 소개팅 파이널’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어린 나이에 의류쇼핑몰 사업을 하며 높은 수입을 올리고 있다. CEO에 벤츠를 몰고 다니는 그녀의 ‘아찔소’ 출연은 방송 전부터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13일 방송된 ‘아찔소’에서 김예진은 퀸카로 등장해 도전남들과 데이트를 즐겼다. 김예진은 데이트에서도 사업가 기질을 보이며 자신의 사무실을 데이트 코스로 선택하는가 하면, 면접장 분위기를 연출해 남성들에게 질문을 던져 도전자들은 “남자친구가 아닌 일꾼을 뽑는 것 아니냐”며 황당해 하기도 했다. 조인성을 이상형으로 밝힌 김예진의 선택은 결국 300번의 연애경험을 가진 장기웅씨. 두 사람이 커플로 이어지며 방송이 마무리 됐다. SB.. 더보기
‘4억소녀’ 김예진, CEO서 아찔소 퀸카로 ‘4억소녀’로 알려진 김예진이 아찔소 퀸카로 출연했다. Mnet ‘조정린의 아찔한 소개팅 파이널’에 출연한 김예진은 23살의 어린나이에 직접 운영 중인 쇼핑몰이 연매출 4억을 올리는 것이 알려져 ‘4억소녀’라는 애칭이 붙었다. 조인성을 이상형이라고 밝힌 김예진은 “유머있고 남자다우며 패션감각도 있는 남자”를 조건으로 내걸은 것에 맞춰 도전자들 역시 연애 경험만 300번인 연하남과 감우성 닮은 의대생, 박경림 남편의 동기, 박효신을 닮은 남자 등 다채로운 도전자들이 그녀의 마음을 뺏기 위해 도전했다. 수명의 직업을 거느리고 벤츠를 몰고다니는 등 화려한 사업가인 그녀는 도전자들과 게임 중 과감한 스킨십을 불사하는 등 화끈한 모습을 보여 도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조정린의 아찔한 소개팅 파이널 D-..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