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거침없이 핫이슈!

‘무한도전’ 뉴욕편, 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 잡아라 ‘명셰프’ 등극


둘이 먹다 하나 없어져도 모를 한식으로 세계를 사로잡아라!!

21일 방송되는 MBC‘무한도전 식객특집 3탄-뉴욕편’에서는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드디어 뉴욕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멤버들(유재석, 정형돈, 정준하, 박명수, 노홍철, 길)은 메뉴 선정은 물론, 신선한 재료 선택부터 특별한 조리비법까지 스스로 해나간다.

이들은 뉴욕 한복판을 뛰어 다니며 최고의 한식 맛에 도전하며 박명수는 뛰어난 음식 솜씨는 ‘명셰프’라는 별칭까지 얻게 된다.

이들이 만든 한식은 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만큼 매력적일 수 있을까? 그들의 외국인 입맛 사로잡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