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김예나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이 ‘2011 바르셀로나 브라이덜 위크’에 참석했다.
김사랑은 최근 세계에서 가장 큰 웨딩 컬렉션 ‘바르셀로나 브라이덜 위크 2011’에 초대받았다. 국내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이승진이 특별게스트로 김사랑을 선정한 것.
이날 김사랑은 장미를 모티프로 한 여신 이미지의 드레스로 특별함을 표현했다. 쇼가 끝난후 김사랑은 스페인의 이국적인 정취를 배경으로 드레스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사랑은 우월한 8등신 몸매를 부각시키고 있어 매혹적인 자체를 뽐내고 있다.
김사랑의 드레스 화보는 ‘인스타일 웨딩’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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