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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의 니콜리치 비키니 극과극 몸매?

(리뷰스타 최인갑 기자)니콜 리치가 만삭의 상태로 비키니를 입은 최근의 모습이 공개가 되어 화제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임신 전 거식증 의혹을 받던 앙상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었던 모습이 떠올라 많은 팬들에게 자연스럽게 어떤 모습이 더 니콜 리치에게 잘 어울리냐는 질문을 하게 한다.

니콜 리치는 현재 임신 6개월째로 남자 친구인 조엘 메든과 함께 해변에서 오붓한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촬영한 것으로 해외 연예지 및 각종 온라인상에서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니콜 리치는 임신 때문에 음주 및 약물 복용을 한 채로 역주행을 한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이 되었지만 이후 82분 만에 조기 석방이 되는 특혜를 입기도 해 "현재 뱃속에 있는 아기가 엄마의 교도소 수감이라는 절대 절명의 위기를 모면케 해준 계기가 되었다"며 "그 누구보다도 아기를 끔찍하게 사랑하고 키울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현재의 모습과는 반대로 지난 해 니콜 리치는 피골이 상접한 지나친 앙상한 몸매로 거식증 의혹을 끊임없이 받으며 의사들과 가족들에게 큰 걱정거리였었지만 본인은 완벽한 날씬 몸매라고 스스로 만족해하는 모습을 선보였었다.

현재 할리우드의 많은 호사가들은 예전의 시대착오적인 앙상한 비키니 몸매보다는현재의 아기를 잉태한 만삭의 비키니의 모습의 니콜 리치가 더 아름답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니콜 리치의 남자친구인 조엘 메든은 해외 언론들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아기를 출산한 이후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