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미다 일일체험 썸네일형 리스트형 '골미다' 일일 임신부 체험 '고된 하루 뒤 눈물' [OSEN=윤가이 기자] '골미다' 멤버들이 태교의 여왕을 가리는 일일 임신부 체험에 도전했다. 오늘(22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 다이어리'(이하 골미다)에서는 임신 상태와 흡사한 10Kg의 임신체험복(?)을 입은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전 녹화에 앞서 멤버들은 미래의 남편과 2세의 모습을 점쳐보는 가졌다. 이때 신봉선은 미래의 남편감으로 김종국이 제시되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다른 멤버들은 "봉선은 소원 성취했지만 김종국 씨는 웬 날벼락이냐"며 안타까워했다고. 하지만 신봉선은 이에 굴하지 않고 "입덧을 해서 먹고 싶은 음식이 있어도 저 혼자 나가서 사먹고 오겠다"며 김종국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남편과 2세를 확인한 멤버들은 이어서 멤버들은 아기들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