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5대 얼짱 썸네일형 리스트형 차유람 정다래 손연재 등 광저우 5대 얼짱, 네티즌 관심폭발 [뉴스엔 김종효 기자]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이른바 '광저우 5대 얼짱' 스포츠 스타들이 화제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12일 시작되는 가운데 네티즌 사이에선 차유람, 정다래, 손연재, 이슬아, 한송이 등 이른바 '광저우 5대 얼짱'으로 불리는 미녀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당구의 차유람(23)은 이들 중 원조 얼짱 선수다. IB스포츠 소속의 차유람은 2003 한국여자포켓 9볼 랭킹전서 1위를 차지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는 19세의 어린 나이에 포켓볼 여신 자넷 리와 대결을 펼치며 외모와 실력 모두에 있어 인정받은 케이스다. 특히 외모와 몸매가 여느 여배우 못지 않아 화보 촬영도 하는 등 '광저우 5대 얼짱'의 선두주자다. 정다래(18)는 수영 종목의 얼짱이다. 지난 2008 베이징 올림픽 평영 레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