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규리 남동생

김규리 남동생, 누나 주연영화 데뷔 "누나덕 안볼래요?" 배우 김규리가 9월 개봉하는 영화 ‘쉿! 그녀에겐 비밀이에요’로 4년간의 공백을 깨고 스크린에 복귀하는 가운데 그의 남동생 김정원이 단역으로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매 열전'의 남동생 김정원은 이번 영화가 스크린 데뷔작. 배우 김규리가 남동생 김정원과 스크린에서 동반연기를 펼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김규리와 리키 김 주연의 로맨틱코미디 영화 ‘쉿! 그녀에겐 비밀이에요’는, 미국 FBI 비밀특수요원인 혼혈아 알버트(리키김 분)와 한국어 선생님 미미(김규리 분)의 사랑이야기를 그리며, KBS에서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해 온 이인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규리 동생 김정원은 극중 김규리와 마주치는 장면은 없지만, SBS '온에어'에서 오승아의 외국인 친구역으로 얼굴을 .. 더보기
김규리, 남동생 김정원과 동반 스크린 나들이! 김규리와 남동생 김정원이 영화에 동반 출연해 화제다.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김규리는 친남동생 김정원과 오는 9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쉿! 그녀에겐 비밀이에요’(이인수 감독)에 출연한다. 김정원은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후 착실하게 연기수업을 받아오고 있는 연기자 지망생으로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루게 된 것. 이에 “스크린에 첫 발을 내딛게 된 작품에서 누나와 함께 작업 하게 되어 기쁘긴 하지만 누나의 유명세를 타고 싶지는 않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영화 ‘쉿! 그녀에겐 비밀이에요’은 FBI비밀특수요원인 혼혈아 알버트와 한국어 선생님 미미의 좌충우돌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규리는 극중 미미 역을 맡아 알버트 역을 맡은 리키 김과 호흡을 맞췄으며, ‘쉿! 그녀에겐 비밀이에요’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