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남주 무식어록

떴다, '내조의 여왕' 김남주 무식어록 5종 세트 " src="http://210.116.113.228/infoBBS/10/200903302326261.jpg" align=absMiddle border=0> MBC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을 통해 6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해 몸을 던지는 코믹 연기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김남주의 무식어록 5종 세트가 화제다.김남주는 극중에서 학창시절 예쁜 외모로 남자들의 선망의 대상이었지만 지성은 그에 미치지 못했던 천지애로 분해 남편 온달수(오지호)를 취직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이런 천지애가 나이가 들었지만 여전히 무식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극중 대사들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김남주는 "이거 완전 설상가상(금상첨화)이잖아" , "나침반(주사위)은 던져졌는데" , "카드 마그네슘(마그네틱)이 손상됐.. 더보기
김남주무식어록 ‘새옹지마가 다홍치마로 둔갑?’ 부부로맨틱 코미디를 표방하는 MBC 월화미니시리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고동선 김민식)이 패러디 아이템을 활용해 유머 코드를 잘 이끌어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남주는 얼굴은 학창시절 주위 남학생들의 로망이 될 만큼 예쁘지만 머릿속은 텅 비어 있는 천지애로 분해 대화중에 그녀의 무식함을 드러낸다. 김남주의 무식코믹 5종 세트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3회 방송분 중(中) “아.... 카드 마그네슘(마그네틱)이 손상 됐나 봐요”, “나침반(주사위)은 던져졌는데”, “원래 잘난 사람들은 튀게 돼 있어. 군대일학(군계일학群鷄一鶴)이라고 하잖아” 5회 방송 예정에서는 태준에게 하는 말 중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요. 백수 사백만 시대라잖아요. 언젠가 좋은 날 오겠죠. 인생사 다홍치마(새옹지마 塞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