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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미니홈피

김원효,미니홈피에 “박지선 사랑고백에 묻혔다?”화제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분 남자 신인상을 수상한 김원효가 미니 홈피에 “박지선의 사랑고백에 나의 신인상이 묻혔다”는 코믹한 수상 소감을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원효는 자신의 미니 홈피에 "신인상 타고 성광이 한테 묻히다"라는 코믹한 글을 공개해 네티즌들에게 다시 한 번 박장대소를 하게 만들고 있다. 바로 신인상을 탔음에도 불구하고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박지선이 박성광에 대해 사랑 고백을 해 온통 대중들이 사랑 고백에만 관심을 보인다는 재치있는 소감과 반응을 보인것.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너무 웃겨 죽는줄 알았다. 하지만 절대로 묻히지 않았다"며 한 해동안 수고했다며 축하의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더보기
김원효, 미니홈피에 올린 글에 팬 격려 쏟아져 KBS 2TV ‘개그콘서트-내 인생에 내기걸다’를 통해 2007년을 생애 최고의 해로 만든 개그맨 김원효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글 ‘신인상 타고 성광이한테 묻히다’ 때문에 더욱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원효는 지난 22일 열린 KBS 연예대상에서 ‘내 인생에 내기 걸다’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이날 함께 신인상을 수상한 개그우먼 박지선이 동료 개그맨 박성광에게 사랑 고백을 한 것 때문에 김원효의 수상이 빛 바래는 일이 벌어졌다. 이에 대해 김원효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그 같은 아쉬움에 대해 글을 남겼던 것이다. 하지만 김원효의 이 같은 글을 읽은 팬들은 오히려 “김원효, 기운 내세요. 박성광에게 전혀 묻히지 않았어요”라는 격려의 글들을 쏟아냈다. 팬들의 이 같은 글들은 김원효가 실제 박성광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