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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자매

김원희자매, ‘우리만의 색깔 담아 쇼핑몰 오픈~’ 김원희자매가 똘똘 뭉쳐 오픈한 인터넷 여성 쇼핑몰 '카미쇼'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김원희는 3명의 친자매 언니 김남희 씨와 두 동생 김조희·김윤희 씨가 함께 인터넷 쇼핑몰 '키미쇼'를 오픈, 김원희가 '키미쇼'를 오픈하기까지 2년이란 오랜 심사숙고의 과정이 있었다고. 김원희는 자매들과 함께 하는 사업인 만큼 기획 단계에서부터 모델들의 의상 촬영까지 도맡아 적극적으로 사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김원희가 방송을 통해 '키미쇼'를 소개한 데 이어 당일 '키미쇼'는 방문자가 폭주하며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김원희는 쇼핑몰을 통해 "많은 예쁜 옷들을 저렴한 가격에 더욱 많은 여성들과 공유하고 싶다"며 쇼핑몰 오픈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김원희뿐 아니라 박경림도 사업 영역.. 더보기
김원희자매 방송 총출동 "모두 미인이네" 김원희 자매가 방송에 함께 출연해 화제다. 26일 오전에 방송된 SBS ‘이재룡 정은아의 좋은아침’에서는 필리핀으로 화보 촬영 및 가족여행을 간 김원희 자매의 모습을 담았다. 김원희는 “사실 저는 직업이 연예인이어서 그렇지 어디를 가도 자매 중 제일 예쁘다는 소리는 안 듣는다. ‘언니 동생이 예쁘다’ 소리를 더 많이 들었다”며 자매 모두 뛰어난 미인임을 은연중에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김원희는 지난 7월 언니, 동생 둘과 함께 인터넷 의류 쇼핑몰 '키미쇼'를 오픈해 사업가로도 활동 중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