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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번지점프

남규리, 번지점프 성공! “약한 여자 아니야” “예쁘기만하고 약하기만 한 줄 알았는데..” 남규리가 세계 최고 높이에서 번지점프를 성공해 팬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23일 방영된 MBC 오락프로그램 '일요일일요일밤에' 중 '불가능은 없다'란 코너에 출연한 남규리는 마카오에서 벌이는 미션중 하나인 번지점프대에서 멋지게 점프를 성공했다. 남규리는 233 미터에 달하는 최고 번지 점프대 앞에 서서 울먹거리머 얼굴이 하얗게 질린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하늘을 향해 멋지게 낙하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시청자들과 팬들은 해당 게시판에 "예쁘고 약하기만 할 것 같은 남규리가 점프를 성공해내는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남규리가 달리보인다", "정말 불가능이란 없는 것을 남규리가 보여주는 것 같다. 멋지다"며 남규리의 용.. 더보기
남규리, 연예대상땐 굴욕 번지점프선 훨훨 남규리가 지난 주말 지옥과 천당을 오가며 롤러코스터를 탔다. 남규리는 '2007KBS연예대상' 남녀코미디부문 신인상 시상자로 참석하여 여자 수상자인 수상자였던 박지선에 앞서 남자 수상자인 김원효의 이름이 먼저 불렀다. 이에 진행자인 신동엽 이효리는 당황하였고 시상 파트너인 남희석이 "생방송으로 이해해달라"고 무마 하였다. 이날 수상자인 박지선은 박성광에게 사랑고백을 하여 화제가 되자, 남자 수상자인 김원효는 미니홈피에 정작 수상자인 자기가 묻혀 섭섭하다고 공개했다. 박지선은 고려대 출신으로 또 한번 화제가 됐다. 남규리는 23일에는 엉뚱하게 솔비와 비교되며 속웃음을 지었다. MBC TV'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불가능은 없다'코너에 고정패널로 참여하고 있는 솔비는 23일 방송에서 마카오에 위치한 마카오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