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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초미니

남규리,초미니 패션 연일 화제 '유행 예감' 씨야의 남규리가 연일 초미니 패션으로 팬들에게 주목을 받으며 유행을 선도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도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남규리는 지난 20일,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초미니 스커트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시선을 집중케 했다. 이미 골든 디스크 시상식장등에서도 남규리의 초미니 패션이 화제가 되는 등 최근 남규리의 초미니 패션이 팬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 이를 두고 일부 팬들은 남규리가 살아있는 인형이라는 의미로 '남규리 마론인형'이란 애칭을 붙여 주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아울러 발목 부상에도 최선을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높은 호감도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무대에는 김미려 역시 초미니 의상과 뱅헤어로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더보기
마론인형 남규리, 초미니 입고 열창해 화제 최근 인기 여가수 그룹 씨야의 멤버 남규리(22)가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열창해 화제가 되고 있다. 씨야는 20일 오후 7시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슈주의 멤버 이특, 은혁, 신동 진행의 Mnet의 음악프로그램 ‘엠 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슬픈 발걸음’을 열창했다. 특히, 이날 남규리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나와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14일 마론인형과 같은 모습으로 '2007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여해 팬들을 열광 시킨 바 있으며, 후속곡인 '구두 2'의 뮤직비디오에서는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호스테스로 파격 변신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