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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무어 전신성형

데미무어, 6년만에 전신성형 “늙어보인다는 말에..” 할리우드 톱 배우 데미무어가 "늙어보인다"는 팬의 말에 발끈, 6년만의 전신성형을 감행했다. 데미 무어는 평소 소셜 네트워킹 트위터의 애용자로 트위터를 통해 친지와 팬들과 소통해왔다. 그런데 최근 한 네티즌이 데미 무어의 트위터를 찾아 그녀의 사진 아래에"미안하지만 목 주변과 뺨이 늙어보인다"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데미무어는 발끈했고, 6년만에 거액의 돈을 들여 성형 수술을 감행했다. 외신은 "데미무어는 최근 3억 8천만원의 거액을 들여 얼굴과 팔,다리, 몸 등 전신에 안티에이징 시술을 감행했다"고 12월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어 데미무어는 해당 네티즌에게 "나는 47세다. 내가 어떻게 보이길 바라냐"는 다소 공격적인 답글을 남겨 화제가 됐다. 한편 데미무어는 현재 16세 나이차가 나는 연하 남.. 더보기
데미무어, 4억원 들여 전신 리모델링 트위터에서 늙었다는 얘길 듣고 발끈한 데미무어가 4억원 상당의 성형수술을 감행한 후 놀랍게 예뻐진 모습을 자랑했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데미무어(47)와 그의 연하 남편 애슈튼 커쳐(31)는 온라인 개인블로그 트위터의 애용자다. 이들 부부는 멀리 촬영을 가면 현지에서 트위터를 통해 서로의 소식을 전한다. 얼마전 그녀가 올린 사진에 한 네티즌이 '미안하지만 당신 정말 늙어보인다. 특히 목과 뺨이 나이 들어 보인다. 미안하다'고 남겼다. 그녀의 트위터 팔로워(추종자)들은 그녀를 보호하기 위한 글을 올려 그녀를 달랬다. 한 트위터는 '당신은 정말 보기 좋은데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기분 나빠 지는 것을 즐기는 것일 뿐'이라고 올렸다. 그러나 이러한 글들은 그녀를 달랠 수 없었다. 데미무어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