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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충격고백

메이비 충격고백! 방송 중 저도 성대결절 가수 메이비가 방송 중 자신이 성대결절에 걸렸다고 충격적인 고백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메이비는 자신이 진행하는 KBS 라디오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성대결절에 대한 청취자의 사연을 읽으며 자신도 최근 성대결절 판정을 받았다고 말한 것. 메이비는 “라디오와 내 음악을 사랑해주는 팬들을 위해 활동을 쉴 수는 없다. 되도록 목에 무리가 가지 않게 활동할 예정이니 걱정말라”며 덧붙였다. 메이비의 상태는 다행히 수술까지 필요하지는 않고 한동안 안정을 취하며 목을 아끼면 된다고 전해졌지만 가수 화요비의 성대 수술 소식과 백지영의 성대 낭종 수술 예정 소식에 잇달아 놀란 팬들의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더보기
메이비 충격 고백 최근 성대결절 판정 받았다! 가수 백지영이 성대 낭종 수술을 받을 예정이란 보도가 나간 이후 가수 메이비가 최근 성대 결절 판정을 받아 충격을 줬다. 메이비는 지난 18일 자신이 진행하는 KBS-라디오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 에서 "자신도 최근 성대 결절 판정을 받았다"고 조심스레 밝혔다. 메이비 측은 이에 대해 "최근 목 부분의 통증을 호소해 여의도의 한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성대 결절 초기 판정이 내려졌다"며 "많은 방송 스케줄과 라디오 DJ 특성상 매일 2시간씩 진행되는 생방송으로 인해 무리가 간 것 같다"고 전했다. 하지만 메이비는 활동을 중단하진 않을 듯 하다. 메이비는 "내 음악을 들어주고 라디오를 애청해 주는 팬들과 청취자들을 위해 활동을 쉴 수 없다. 되도록 목에 무리가 가지 않게 활동 할 예정이니 걱정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