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이비쌩얼

메이비 "30살 쌩얼이 너무해~" 사진 = 메이비 미니홈피 메이비의 화장기 없는 집에서 찍은 쌩얼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미니홈피에서 자신의 셀카 사진을 수시로 공개하고 있다. 이중 돋보이는 것은 그녀의 화장끼 없는 쌩얼의 모습이다. 메이비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맨얼굴 사진과 방송에서 보기 힘든 발랄하고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수많은 네티즌들은 30살이라는 나이와 맞지 않는 메이비의 잡티 없고 깨끗한 피부를 놀라워하며 찬사의 댓글을 보내고 있다. 현재 메이비는 KBS 라디오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하고 있고 최근 보사노바풍의 경쾌한 리듬이 담긴 디지털 싱글 앨범 '어쩜 좋아'를 발표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더보기
메이비, 쌩얼 셀카로 ‘최강동안’ 외모 과시해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본명 김은지)가 최근 '쌩얼'을 공개, 30세의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동안 외모와 아기같은 피부가 화제가 되고 있다. 메이비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맨얼굴 사진과 방송에서는 보기 힘든 발랄하고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수많은 네티즌이 나이와 비례하지 않은 메이비의 잡티없고 깨끗한 피부를 찬사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 이에 많은 네티즌은 "라디오DJ 라서 입담도 좋은데, 얼굴도 너무 예쁘다", "30살이 아닌 19살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 최고의 동안이다", "볼륨을 높여요 DJ들은 모두 동안인 것 같다. 전 DJ였던 최강희, 현 DJ 메이비 모두 젊어 보이는 데 1인자", "청순하고 가냘픈 줄로만 알았는데, 귀엽고 깜찍한 새로운 모습도 봤다" 등 메이비의 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