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매니저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한도전 매니저, 제작비 몽땅 내는 팀의 참혹한 결말 공개 새로운 벤치와 가로등을 디자인하여 2008 서울 디자인 올림픽에 참가하라는 미션을 부여받은 무한도전팀의 지난주에 이어 2부가 진행된다. 깜짝 등장한 김영세 디자이너에게 미션을 전달 받은 무한도전 유재석, 정준하, 전진 VS 명수, 형돈, 홍철 팀별로 열띤 회의를 거쳐 중간 프레젠테이션을 마쳤지만 또 다른 장벽이 다가온다. [D-10] 전문가와 팀별 회의 중간 프레젠테이션 결과를 반영하여 이번에는, 팀별로 전문가와 함께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방향으로 디자인을 수정하는 양 팀들은 분주 하기만하다. [D-7,6,5...] 제작의뢰 & 전시인테리어준비 각자 결정한 디자인을 일정상 제작이 가능하도록 제작을 의뢰하고, 직접 만든 작품들이 전시될 공간을 꾸미기 위해 팀별 인테리어 콘셉트에 맞는 소품을 사러 직접 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