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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지못미

무한도전지못미 '유재석 속이기,박명수 히스찮은' 대박! [SSTV|김동균기자] 무한도전지못미가 가짜 기자회견으로 멤버들을 깜박 속였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코믹한 분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조커 박명수, 쿵푸팬더 정준하, 가수 엄정화의 디스코 의상을 입은 정형돈, '개그콘서트'의 왕비호로 변신한 노홍철, 메두사 머리를 한 전진 등 무한도전 멤버들이 벌칙 의상과 분장을 한 채 거리로 나섰다. 특히, 박명수와 정준하는 이날 분장을 한 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제2회 충무로국제영화제' 폐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이 '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특집'을 통해 '릴레이 속이기 작전'으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분장 컨셉도 제작작이었다. '히스찮은(박명수)' '둔부팬더(정준하)' '돈기뉴(.. 더보기
무한도전지못미, 코믹 벌칙수행 폭소“부활의 신호탄?' 무한도전이 ‘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특집’에서 멤버들의 코믹한 분장쇼를 방송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인기 부활의 신호탄으로 여겨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MBC 인기 오락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이용대 이효정 선수와 함께 한 ‘다찌지리와 리 남매’편에서 배드민턴 정확성 훈련을 하던 도중 상대방의 양동이를 맞추지 못하면 코믹 분장을 감행하는 이른바 지못미 서바이벌 형식의 게임을 진행했다. 최후의 승자로 살아남는 유재석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각각 ‘쿵푸팬더’ 정준하, ‘엄정화 DISCO’ 정형돈, ‘조커’ 박명수, 신화 데뷔 초기 분장 전진, ‘왕비호’ 노홍철로 분장해 시내 곳곳에서 시청자들을 찾아갔다.시내 곳곳에서 시민들과 만난 무한도전 멤버들을 본 현장이 시민들과 시청자들은 깜짝 변신에 놀랍다는 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