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영 골절 중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아 문준영, 욕실에서 미끄러져 안와골절 중상 ▲ 제국의아이들의 멤버 문준영.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문준영(22)이 욕실에서 미끄러져 안와골절과 왼쪽 광대뼈 복합골절의 중상을 당했다.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문준영은 지난 29일 숙소 욕실에서 샤워를 마치고 나오던 중 욕실 바닥에 발이 미끄러지면서 넘어져 눈주위의 뼈와 왼쪽 광대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사고 후 서울 신촌의 한 병원에 긴급 후송돼 치료를 받았다. 이에 대해 30일 소속사인 스타제국측은 "문준영이 물기가 채 가시지 않은 욕실의 미끄러운 바닥에 발을 헛디디면서 넘어져 얼굴을 세면대와 변기 등에 잇따라 부딪혔다"면서 "사고 후 신촌의 모 병원 응급실로 후송돼 응급처치를 받았고 의사로부터 안와골절 및 왼쪽 광대뼈 복합골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진단 결과 수술이 불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