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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나 고우나

미우나 고우나 , 시청률 40% 고지 넘을까? '40% 고지를 돌파할 수 있을까?' 일일드라마 '미우나 고우나'(KBS1)가 시청률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목요일(27일) 방송된 '미우나 고우나' 83회가 38.1%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전날 38.4%로 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크리스마스인 25일에도 38.2%를 나타내며 힘을 냈다. 3일 연속으로 38%가 넘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 것. 이런 추세라면 '연초에 40%를 돌파하지 않을까'라는 기대감까지 들게 하고 있다. '미우나 고우나'의 활황세의 중심엔 한지혜 김지석 조동혁 유인영 등 젊은 연기자들이 있다. 오랜 여자친구였던 황지영(이영은)을 버린 채 봉수아(유인영)와 결혼한 나선재(조동혁)의 갈등이 점점 증폭되며 이야기를 이끌고 있고, 친구.. 더보기
‘미우나 고우나’ 조동혁 31번째 생일 맞아 팬들과 만남 탤런트 조동혁이 팬들과 생일 파티를 함께 열었다. KBS 1TV 일일드라마 ‘미우나 고우나’에서 ‘나쁜 남자’로 변신한 조동혁이 11일 31번째 생일에 앞서 지난 9일, 팬들과 생일파티를 개최했다. 조동혁은 이날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조동혁 팬카페’ 회원 20 여명과 오랜만에 만남의 자리를 갖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시다. 10대 여고생부터 30~40대 아주머니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이 참석한 이번 자리에서 조동혁은 팬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화기애애한 자리를 가졌다. 특히 한 여성 팬은 “이 자리를 위해 밤새 준비했다”며 원더걸스의 ‘텔미’를 선보이는 등 분위기를 돋구기도. 또 조동혁의 생일파티를 축하하기 위해 일본 팬(아키코와 마치코) 두 명이 일본에서 건너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일본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