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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논란

박진영 논란! 너무 야해? 파격 선정성 안무 구설수! 가수 박진영이 콘서트 중 노골적인 성적 표현이 담긴 안무를 선보여 공연 이후 논란을 일고 있다. 지난 22일 경기도 부천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된 박진영의 '나쁜 파티' 콘서트에서 과거 치명적인 섹시 뮤직 비디오로 화제를 모은 엘리베이터를 부르며 여성 댄서와 노골적인 성적 표현을 연상케 하는 안무를 선보여 이를 두고 관객들 사이에서도 찬반 논란이 일어났다. 박진영은 사전에 이런 논란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예견한 듯 "오늘 이곳은 차나 마시며 인생 상담을 하러 온 것은 아니지 않는가? 나쁜 짓은 나쁜 사람과 해야 한다"며 공연 콘셉트와 이에 맞는 안무등이 공연 중 담겨 있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이에 온라인 상에는 이를 두고 역시 박진영 특유의 성을 예술화 하고 무대에 오르게 하는데 최고의 경지의 걸작.. 더보기
박진영 나쁜파티 는 18금 빨간색 논란 시작부터 '음음음', '딴따라 블루스', '날 떠나지 마', '엘리베이터' '키스(Kiss)' 등 격렬한 댄스곡 5곡이 쉼 없이 이어졌다. 4,000여 명의 관객들도 '흔들흔들' 박진영의 나쁜파티로 빠져들었다. 22일 오후 경기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가수 박진영의 '나쁜파티' 콘서트가 열렸다. 9년 만에 단독 콘서트 무대에 선 박진영은 "내가 돌아왔다"라며 뛰어나와 그동안 다져온 춤과 노래를 마음껏 보여줬다. 어떤 무대가 펼쳐질까 숨죽이고 있던 관객들도 박진영의 모습에 비명 가까운 환호를 지르며 공연을 즐겼다. 특히 선정적인 춤사위로 논란을 낳았던 '엘리베이터'를 부를 때는 아찔하게 짧은 바지를 입고 나온 댄서와 춤을 추며 공연의 수위를 넘나들었다. 박진영은 "나쁜 게 좋은 것 같다. 좋은 건 심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