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무시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가수다’ 김건모 립스틱 퍼포먼스 예고 ‘불안 엄습’ 지난 중간평가에서 가수들이 뽑은 예상 순위에서 7위를 기록한 가수 김건모가 본 공연에서의 깜짝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3월 20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나는 가수다)에서 김건모 이소라 박정현 정엽 윤도현 김범수 백지영은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 인기곡 중 무작위로 미션곡을 선정 서바이벌 가창대결을 벌였다. 대결에 앞서 참가 가수 7인의 준비과정이 그려졌고 저마다 긴장한 모습으로 밴드와 음악을 맞춰보는 모습 속에 김건모의 연습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부르게 된 김건모는 하우스 밴드와 꼼꼼히 호흡을 맞춘 직후 마무리를 상의하던 중 갑자기 입술에 립스틱을 바르는 퍼포먼스를 시도했다. 급기야 그의 매니저 지상렬은 립스틱을 직접 사오기까지 해 그의 공연에 립스틱을.. 더보기 백지영 무시로 시청자 열광, 음원 요청 쇄도 “어떻길래..” 백지영 무시로 시청자 열광, 음원 요청 쇄도 "어떻길래.." 백지영이 선사한 나훈아의 '무시로'를 들은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가수 윤도현이 80년대 선술집에서 듣는 느낌이라고 한 만큼 백지영의 노래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데 성공했다. 3월 13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 1부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에서 7인의 참가 가수들은 1980년대 발표된 추억의 명곡 중 무작위로 미션곡을 배정받고 본 공연에 앞서 중간평가에 임했다. 이날 백지영은 나훈아의 '무시로'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해석해 선보였다. 노래가 끝나자 경쟁 가수들은 경쟁도 잊고 그녀의 노래에 열화와 같은 환호를 보냈다. 특히 윤도현은 "백지영의 노래를 듣고 있으니까 1980년대 선술집에서 듣는 느낌이다"고 극찬했다. 긴장했던 백지영은 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