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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뺑소니

브리트니 '무면허 뺑소니 기소' 감옥가기 싫어! 눈물 '펑펑' (리뷰스타 최인갑 기자)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무면허의 상태로 뺑소니 차량 도주의 혐의로 교도소에 갈 위기에 처하자 두려운 마음에 눈물을 펑펑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해외 연예지 피플,OK지 등은 브리트니가 미국 현지 시각으로 금요일이던 21일 변호사의 사무실에 펑펑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들어서는 모습들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브리트니는 안경을 쓰고 있었지만 펑펑 눈물을 흘려 퉁퉁 부은 눈을 완전히 감출수는 없었다. 브리트니는 지난 8월 6일 L.A 산페르난도 쇼핑몰의 주차장에 먼저 주차되었던 다른 차량의 일부를 충돌을 일으켰지만 자신의 차량만 이상 여부만 살핀 이후 사고 후 뒤처리를 하지 않은 채 유유히 뺑소니 도주를 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당시 브리트니의 차량 뺑소니 혐의의 모습은 파파라치.. 더보기
브리트니 뺑소니+무면허 기소 곤욕 ‘유죄확정 땐 징역 6월형’ [뉴스엔 최나영 기자] 최근 끊이지 않고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주차장 뺑소니' 사건과 '무면허 운전' 두 가지로 기소되는 곤욕을 치르고 있다. 미국 연예통신 '티엠지 닷 컴'(tmz.com)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지난 8월 6일 미국 LA의 샌 패르난도 밸리 주차장에서 다른 차의 범퍼를 부딪친 후 아무런 조치없이 바로 그 자리를 떠나버렸다. 하지만 당시 모습을 기록한 파파라치에 의해 사건이 들통나게 됐다. 당시 스피어스가 만료된 운전 면허를 갖고 차를 몰았던 사실도 밝혀지면서 문제가 더욱 커졌다. LA 검사는 피해자가 제출한 자료 등을 토대로 사건을 조사, 스피어스에게 소장을 보냈다. 소장은 21일 오후 스피어스에게 전달됐다. 스피어스는 범죄가 확정되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