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스캔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경석 스캔들, 정말 갈 때도 됐건만 "이하늬? NO" '서경석, 스캔들 일축' 노총각 서경석이 이번엔 열애를 하나 했건만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서경석은 지난 4일 오후 서울 SBS 목동사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하늬와의 스캔들'에 관해 "이하늬는 남자 연예인처럼 허물없이 편하게 대하며 지낸 동료였다"고 일축했다. 서경석은 "알게 모르게 1년 넘게 함께 진행했다.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선 여자 MC들과 6개월 진행하면 적당히 했다고 느꼈는데 이하늬와는 마치 형제 같은 느낌이 든다”며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못박았다. 덧붙여 "워낙 이하늬가 털털해서 남동생 같았다, 그리고 그녀는 독실한 크리스천인 반면 우리 집안은 불교 집안이어서 결혼 가능성은 없다"며 "송별회 때도 그저 미국에서도 메일 보내고 힘든일 있으면 상의하겠다고 인사했다"고 덧붙였다. 단짝 이윤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