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사탕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리 크루즈 “19금 사탕” 논란 [유코피아닷컴=할리우드 = 채지훈 기자, ukopia.com] 하이힐, 립스틱, 스타벅스…. 수리 크루즈가 즐기는 패션과 음료는 4살짜리 어린아이답지 않다. 하지만 이번엔 도가 지나쳤다. 최근 엄마 케이티 홈즈(32)는 수리와 함께 친구들을 만나 뉴욕에서 저녁식사를 즐겼다. 그러고는 수리를 데리고 ‘세렌디피티 3’라는 디저트숍에 들렀다. 이곳에서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잡힌 수리의 손에는 충격적인 물건이 들려있었다. '페니스 거미스(Penis Gummies)'라는 성인용품점에서만 판매하는 ‘성기모양의 젤리’를 들고 있었던 것.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있던 케이티 홈즈는 수리의 손에 들려있는 사탕에 관심이 없어 보였다. 이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이 케이티 홈즈를 맹비난하고 나섰다. 4살밖에 안된 어린아이가 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