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실버스톤 누드광고

알리시아 실버스톤, 채식 권장 파격 누드 광고! (리뷰스타 최인갑 기자)베트맨,클루리스 등에 출연한 바 있는 할리우드의 미녀스타 알리시아 실버스톤(30)이 채식 권장을 위해 전신 누드 광고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일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TA)'은 이 단체 홈페이지에 알리시아 실버스톤이 누드로 분한 포스터 및 30초 분량의 공익석 동영상 광고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실버스톤은 "채식주의자가 된 이후 피부에 활력소가 넘치는 윤기가 돌기 시작했으며 신체적 변화로 병 없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또한 "동물을 죽여 모피용등으로 사용하는 것은 너무도 잔인하고 무책임한 것"이라며 모피 금지 운동의 메시지를 함께 전하고 있다. 미국 연예지들은 한 때 이 단체의 홈페이지가 알리시아의 누드 모습을 보기 위.. 더보기
실버스톤 채식홍보 누드광고 방송금지 등 연일 화제 [뉴스엔 최나영 기자] 영화 '클루리스'로 국내에도 많은 팬이 있는 할리우드 스타 알리시아 실버스톤(30)의 누드가 화제다. 실버스톤은 최근 'PETA'(동물을 윤리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홍보를 위해 누드 포스터 및 30초 분량의 동영상을 촬영했다. 실버스톤이 할리우드 스타 중 채식주의자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실버스톤의 누드는 19일(현지시각) 'PETA'의 홈페이지(www.peta.com)를 통해 공개됐다. 실버스톤은 동영상에서 풀장에서 걸어나와 옷을 벗으며 "원래부터 채식주의자는 아니었지만 채식주의자가 된 후부터는 내 몸에 놀라운 변화가 찾아왔다. 체중 감량에 성공했고 피부에 윤기도 돈다"고 채식의 장점에 대해 설명하는 등 채식주의자 라이프스타일의 이점에 대해 네티즌들과 시청자들에게 홍보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