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문숙 강심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문숙, 어머니 건강걱정에 눈물 “나이 들어도 엄마처럼 유쾌했으면” 안문숙, 어머니 건강걱정에 눈물 “나이 들어도 엄마처럼 유쾌했으면” [뉴스엔 허설희 기자] 안문숙이 어머니에게 남다른 애정을 보이며 눈물을 흘렸다. 6월 14일 방송된 SBS ‘강심장’은 ‘특집 강심장 왕중왕전’으로 마련됐다. 이날 방송에서 안문숙은 ‘내 인생의 동반자’라는 제목으로 어머니 이야기를 전했다. 안문숙은 “항상 어머니 종합검진을 해드리는데 의사가 나를 따로 불렀다”며 어머니 건강을 걱정했던 마음을 전했다. 당시 의사는 안문숙에게 “초음파로 해서는 잘 모르겠으니 큰 병원에 가서 CT 촬영을 해야겠다”고 말했다. 안문숙은 어머니가 큰 병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충격을 받았지만 어머니가 의심하시지 않게 하기위해 어머니를 편안히 큰 병원으로 모셨다. 한번 더 검사를 하자는 안문숙 말에 안문숙 어머니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