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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환 유서필적

안재환유서필적, “고인이 자필로 쓴것 확실” 경찰 감정결과!!논란 종식 故 안재환의 유서필적에 대한 감정결과 고인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밝혀져 타살논란에 대한 의혹을 종식시켰다. 지난 25일 노원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감식 결과 사건현장에서 발견된 유서는 고인이 자필로 쓴 것이 확실하다고 전했다. 한편 故 안재환의 가족들은 여전히 죽음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누나 안미선씨는 정선희의 출국금지를 요청하며, 사건에 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이에 경찰은 유족들이 재수사를 요청하고 있는 만큼 고인의 주변 인물을 대상으로 계속해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더보기
안재환유서필적 “자필”, 정선희소환 “예정”… 경찰수사 어디로? 안재환유서필적이 자필로 판명났지만 유가족의 재수사요청에 경찰이 다음주 정선희를 소환할 방침이다. 사건을 맡고있는 노원 경찰서는 24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감식 결과에서 유서의 필적이 고인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처음 “타살 의혹이 없다”며 “질식사”로 부검 결과를 발표했던 경찰측은 수사를 종결하지 않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유서 필적 감정결과가 나오는 대로 고인의 사망 원인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리겠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하지만, 고인의 셋째누나 안미선씨는 25일 오전 노원 경찰서를 찾아가 2시간동안 안재환 사망사건 재수사를 촉구하며 정선희 출국금지를 요청했다. 안씨는 “정선희가 범인의 얼굴을 알고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당일 진술을 마치고 나와 "(정선희가)누군가에게 잡혀갔다 풀려났다고 안재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