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출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염정아, 20일 둘째 출산.."산모 아이 모두 건강" 배우 염정아가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염정아는 지난 20일 오전3시께 경기도의 한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3.3㎏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낳았다. 소속사 NOA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염정아는 지난 7월 영화 '전우치' 촬영을 마친 후 출산 준비에 들어갔다. 염정아는 2006년 12월 한 살 연상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1월에는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딸을 낳았다. 더보기 염정아 엄마 됐어요 쥐띠 2세 출산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염정아(35)가 새해를 맞아 건강한 딸의 엄마가 됐다. 염정아는 지난 4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3.5kg의 여자 아이를 출산했다. 작년 12월에 외과 의사 허일씨와 웨딩 마치를 올린지 1년여 만에 2세를 맞이 한 것. 또한 아기가 염정아와 같은 무자년 쥐띠해에 태어나 모녀가 띠동갑인 것으로 밝혀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2세 출산으로 염정아에게는 누구보다 더 귀중한 새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다. 염정아는 영화 '내 생애 최악의 남자'이후 잠시 활동을 쉬고 있는 중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